점포매물
지역뉴스/정보
부동산정보
구인구직정보
상가정보
 
1천만원 이하
1000만원 ~ 2000만원
2000만원 ~ 3000만원
3000만원 ~ 4000만원
4000만원 ~ 5000만원
5000만원 ~ 7000만원
7000만원 ~ 1억원
1억원 이상
 
 
 
 
 
 
HOME > 점포매물 > 지역뉴스/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9-02-23 오후 7:15:57 조회수 1448회
제목 시에서 배우는 틈 경영
 

요즘 시간 경영이라는 말을 많이 한다.

시간은 때 시(時) 사이 간(間)이다.한자를 보면 時와 時의 사이다.

이 사이는 틈이라고 할 수 있다.이를 보면 시간 경영은 곧 틈 경영이라고 할 수 있다.

현대인의 성공 요인 중 하나가 시간을 어떻게 경영하느냐에 달려 있다면 이는 틈을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성패 여부가 달려있다고 볼 수 있는 것이다.

그러면 틈을 어떻게 활용하는 게 좋을까.먼저 틈이 뭔지 아는게 중요하다.

김기택 시인의 (틈)이라는 시에 따르면 틈은 '튼튼한 것 속에서 태어'난다. '굳은 철근과 시멘트속에서/숨쉬고 돌아다닐 길'이 있듯

틈은 어디든지 존재한다. 말하자면 아무리 바빠도 철근과 같은 튼튼한 존재인 時와 時에 반드시 틈이 있다는 얘기다.

틈이란 것은 이처럼 매우 '길고 가는 한 줄 선 속에'도 '빛을 우겨넣고/버팅겨 허리를 '펼수있다.

튼튼한 것의 어디든 그들을 비집고 들어가'모두 금이 가게하고 갈라지게 하고 무너지게'하고 자신의 영역을 만들어내는 '나약하지만 강한 존재'인 것이다.

이는 틈이란 기존의 자신을 일순간 무너뜨리고 '새로운 나'를 창조할 수 있는 보이지 않는 존재라는 말로도 해석이 가능하다.

그러면 어떻게 틈에서 '새로운 나'를 창출할 것인가. 시적 리듬을 도입해보라.시적 리듬은 우리말로 가락이라고도 한다.

시에는 외형률이든 내재율이든 가락이 있다.

어디 시뿐인가.산문에도 가락은 반드시 필요하다. 한번 긴 문장을 사용했으면 다음에는 중문이나 짧은 문장을 쓰는 게 좋다.

그래야 문장이 읽기 쉽고 명료하게 된다.이것이 문장 길이의 섞음으로 만들어지는 문장의 가락이다.

이를 틈 경영에 그대로 적용해 보는 것이다.수많은 시간 경영 혹은 시간관리 책에 나오는 내용을 무작정 따라하다간 오히려 스트레스가 되고 건강마저 해칠수 있다.

이럴때 이들 내용을 자신의 체질과 성향에 맞는 방법으로 재구성하는 것이 중요하다.

재구성됐다면 이제 가락을 활용해본다.

CEO가 직원관리 할 때 늘 긴장만 시키지말고 급격한 긴장과 적당한 긴장 그리고 즐거움을 번갈아가며 줘야 한다.

하나의 커다란 프로젝트를 성공시켰다면 이에 걸맞은 보너스와 휴가를 주어야 한다.

그래야 직원에게 흥이 일어난다.직원이 일하는데 흥이 나면 회사의 발전은 저절로 이뤄진다.

이것이 가락을 활용한 틈 경영 방법이다.

CEO 자신도 늘 일에만 몰입하지 말고 굳건한 시와 시의 틈 속으로 가락이 흐르게 해야한다.

그 틈의 가락은 자신이 목표하는 정점으로 더욱 빠르게 가게 하는 정보와 아이디어와 건강을 줄 것이다.

-출처:아시아경제(황인원 시인.문학경영연구소 대표)

 
 
 
석봉환 시간이란 개념을 잘 몰랐었는데 확실히 알게되어 감사해요.    2009-03-17
 
 
로그인 후 글을 쓸 수 있습니다.
이름
 
 
 
 

    상호:점포체인   대표이사:기근도  고객만족센터:1566-8334  
    개인정보관리책임자:master@jumpochain.com   사업자등록번호:134-09-43630 통신판매신고(2008-경기수원-838호)
    주소:수원시 권선구 권선동1171

  Copyright(C) 점포체인 All rights reserved.
본사이트의 등록된 이미지, 사진, 컨텐츠, 게시물 등에 대한 저작권 및 지적 재산권은 점포체인의 동의없이 사용하실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