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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9-02-15 오전 2:27:24 조회수 1482회
제목 자영업의 몰락
 

최근 2개월 사이에 42만 명의 자영업자가 도산하거나 폐업한 것으로 조사됐다.

IMF 이후 전대미문의 경기침체라는 대형 악재까지 겹치면서 자영업자들의 몰락이 가시화되고 있다.

13일 기획재정부와 통계청에 따르면 1월 자영업주 수는 558만7천명으로 2개월 전인 2008년 11월의 600만3천명에 비해 41만6천명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순 감소 된 인원을 의미하는 것으로 창업한 인원을 감안하면 도산,폐업한 인원은 42만 명보다 훨씬 많을 것으로 추정된다.

자영업자 수는 2008년 8월 604만 명, 9월 606만 명, 10월 604만 명, 11월 600만 명을 기록한 뒤 12월에 578만 명으로 급락했으며 1월에는 20만 명에 가까운 감소세를 기록했다. 1월 기준 558만7천명은 2000년 2월의 552만4천명 이후 9년여 만에 최저치다.

자영업자 수를 좀 더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종업원을 두고 자신의 사업을 하는 고용주는 1월 기준 146만8천명을 기록해 150만명 선을 하회했다. 통계청에 따르면 고용주 수가 이처럼 줄어든 것은 2000년 7월 145만3천명 이후 8년 6개월 만에 처음이다.

고용원이 없는 자영업자는 412만 명으로 1999년 2월의 406만9천명 이후 10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영세자영업자들이 고용원을 둔 일반 자영업자들보다 더 빠르게 몰락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자영업 경기가 역대 경기불황 중 여느 때보다 심각한 수준임을 시사하는 대목이다.

소상공인진흥원이 지난달 서울 등 대도시를 포함한 전국 소상공인 사업체 440곳을 대상으로 '긴급 경기동향'을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이익을 낸다는 가게는 22.9%에 불과했다. 조사 대상 가운데 28.4%는 “지난 6개월 사이 부채가 늘었다”고 대답했다.

정부의 전망 역시 밝지 않다. 기획재정부 관계자는 “자영업은 특히 경기를 많이 타는 민감한 업종중의 하나”라며 “정부가 -2% 성장에 일자리 -20만개 전망을 낸 이상 자영업 감소세도 당분간 이어질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 생활경제 비즈플레이스 김성은 기자 fresh017@bizplac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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