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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9-01-29 오후 5:31:46 조회수 1432회
제목 "벤치마킹 한계 트리즈로 극복한다."
 

트리즈는 일단 아직까지 낯설고 어렵다.트리즈의 핵심은 무엇인가.

두 가지 정도를 들 수 있는데 첫째는 문제의 본질에 접근한다는 것이고 ,둘째는 원리를 보여준다는 것이다.

이를 통해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찾아낼 수 있다.

모순에 빠졌을 때 지금까지의 해결방법은 주로 벤치마킹이었다. 그런데 여기에는 다른 기업들의 사례를 그대로 답습한다는 한계가 있다.문제의 본질이 무엇인지. 해결을 위한 근본원리가 무엇인지는 다뤄지지 않는다.때문에 벤치마킹를 통해서는 혁신이 어렵다.

 

메뉴얼화 된 모순 상황과 40개의 해결원리만으로는 해결이 불가능한 문제들도 있을것 같은데

트리즈가 제시하는 것은 해결원리이지 구체적인 상품이 아니다.꾸준히 트리즈 발상 교육을 해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모순해결검색엔진 한국 버전을 만들면서 "고객가치" "고객만족" 등 몇가지를 추가했다.

이처럼 트리즈는 각각의 상황에 맞게 수정,보완이 가능하다.

 

삼성을 제외하고 국내 다른 기업들의 상황은 어떤가.점점 확산되는 추세에 있는것 같은데.

트리즈가 당장의 성과를 보장하지는 않는다.그래서 삼성처럼 전폭적인 지원을 하는곳이 많지는 않았다.

내 입장에선 이 좋은 걸 왜 하지 않는지 답답하기도 하다.최근에는 LG전자나 포스코, LS그룹,농심 등에서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사례가 늘었다. 현대자동차의 경우는 도입은 했지만 경영진들이 아직 확신을 갖지 못한 것 같다.

농심은 '트리즈 전도사'손욱 회장의 영향이 크다.

 

트리즈와 6시그마는 서로 대척되는 개념인가.

내가 번역한 책 중에 (굿바이 6시그마)라는 책이 있다. 이 책의 제목이 뜻하는 것은 6시그마를 버리고 트리즈를 택하라는 것이 아니다. 아직도 생산이나 대량숫자관리가 필요한 부분에는 6시그마의 활용 가치가 높다. 문제는 국내 기업들이 근 10년 동안  모든 분야에서 6시그마에만 익숙해져 버렸다는 것이다. 이에 경종을 울리고자 제목을 "굿바이 6시그마"라고 번역했다. 두 개념이 대척되는 것은 아니다.

 

삼성은 최근 특검 등으로 인해 기업윤리 측면의 이미지가 실추됐다.이러한 윤리적 모순도 트리즈로 해결가능한 것인가.

불가능하다.트리즈는 객관적인 법칙이기 때문에 윤리와 같이 객관적인 분석이 불가능한 영역은 다룰 수 없다.」

 

이상은 "창조경영아카데미 김용한"대표가 이코노믹리뷰에서 인터뷰한 내용이다.

 

그럼 트리즈란 무엇인가?

창조적 경영원리로 알려진 트리즈는 한 개인에 의해 발견됐다. "창의적 문제해결에 어떤 공통원리가 있지 않을까"를 고민하던 러시아의 겐리히 알츠슐러는 17년동안 20만건에 달하는 특허자료를 분석했다.

그 결과 그가 찾아낸 창의적 문제해결의 공통점은 바로 "남들이 해결 못한 모순을 해결했다."는 것이었다.

트리즈는 바로 이 모순을 해결한 원리들을 객관적인 법칙으로 정리한 것이다.트리즈는 러시아어로 창조적 문제해결의 약자이다.

트리즈가 처음부터 경영원리로 쓰인것은 아니다.

처음에는 전적으로 기술적인 문제를 해결하는 것에만 쓰였다.하지만 영국의 한 트리즈 전문가가 이 방법이 경영에도 활용도가 크다고 생각해 비즈니스용 모순해결검색엔진을 만들게 되었다.

트리즈를 통한 모순 해결은 모순해결검색엔진이라는 도표와 40가지의 해결원리를 통해 진행된다.

모순상황을 정확히 파악해 검색엔진을 통해 해결원리를 찾아내는 식이다.

예를 들어 생산품질을 향상시키고 싶은데 R&D비용은 줄여야 하는 모순에 빠졌을경우 어떻게 해야 할까.

검색엔진을 보면 가로에 '악화되는 파라미터'항목이 있고 세로에 '개선되는 파라미터'항목이 있다.

이 경우 가로에서 "R&D 비용" 항목을 세로에서 "생산품질"항목을 선택하면 만나는 지점에 숫자들이 열거돼 있는데 (이 경우 5,7,27,1) 이 숫자들이 바로 해결원리 ,해결원리 항목으로 가서 찾아보면 '통합''추출''일회용품''분리'등의 해결원리가 나온다.

그러면 이제 이 해결원리들과 관련된 앞선 창조적 사례를 분석해 최종 해결법을 찾아내면 된다.바로 이 과정에서 무에서 유를 만들어내는 창의적발상법이 핵심적인 역활을 하게 되는 것이다.

(제공:이코노믹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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